일반영화

로건 럭키(Logan Lucky, 2017)

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난 형 지미 로건 (채닝 테이텀) 한쪽 손을 잃고 바텐더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동생 클라이드 로건 (아담 드라이버)별 볼일 없이 살던 로건 형제가 인생을 역전시킬 한탕을 계획한다! 레이싱 경기장에서 보수 공사 인부로 일하던 중 경기장 곳곳의 […]

코요테 어글리(Coyote Ugly, 2000)

21살의 바이올렛은 빼어난 미모만큼이나 목소리가 아름답다. 그녀의 꿈은, 송라이터가 되는 것.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뉴욕으로 떠난 바이올렛은 자신이 만든 곳을 들고 음반사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음반사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용기를 잃어갈 무렵 바이올렛은 여러 명의 미녀들이 바텐더로 일하는 “코요테 어글리”란 이름의 […]

칵테일(Cocktail, 1988)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브라이언은 패기만만한 청년이지만, 대학 졸업장이 없다는 이유로 사회에 나오자마자 뉴욕의 모든 회사에서 거부당하는 좌절을 맛본다. 밤에는 바텐더로 일하며 대학을 다니지만, 현실에서 대학 졸업장은 소용이 없다고 판단 돈 버는 일에 몰두하기로 결심한다. 술집의 매니저인 커글린과 친하게 지내고 있지만, […]

성인영화

위민 인 트러블(Women in Trouble, 2009)

악명 높은 포르노 배우 엘렉트라(칼라 구기노)와 같이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다른 여성들이 다수 등장한다. 영화는 다소 산만하게 엉뚱하지만 진지한 상황이 이어진다. 그녀의 오랜 남자 친구는 그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한편, 그녀의 포르노 배우 […]

정사(Intimacy, 2001)

적막한 오후. 한 여자의 노크 소리가 남자의 낮잠을 깨운다. 뮤지션이었던 남자의 이름은 ‘제이’. 아내와 아이들과 헤어져 지금은 바텐더로 일하면서 혼자 살고 있다. 그는 매주 수요일마다 찾아오는 그녀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렇게 둘은 수요일마다 만나 섹스를 나눈다.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